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한 날이자 개봉일인 7월 30일에 47만 관객이 관람하면서, 33만명이 관람한 《[[암살(2015)|암살]]》을 2위로 끌어내리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그리고 개봉 이튿날에는 50만 명이 관람하며 1위를 지켰다. 2일차까지 누적 관람객 97만 명이 되었다. 그리고 개봉 후 첫 번째 토요일엔 75만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172만명이 되었다. 그 다음날에는 72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개봉 4일만에 관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246만명이 되었다. 그리고 개봉 첫 주에 전국 1202개관에서 24,798회 상영되었는데 246만 2,5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개봉 1주차에 벌어들인 매출액은 197억 3,806만 6,784원이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선 1위를 차지했지만 평일 기록까지 합친 주간 박스오피스에선 《암살》에 이어 2위로 데뷔했다. 8월 4일까지 전국 330만 관객이 관람했다. 하지만 8월 4일 하루 관객은 전국 39만명으로 38만 5,000명을 기록한 2위 암살이 여전히 무섭게 추격 중이다. 8월 7일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8월 12일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보다 4일 빠른 개봉 14일 만에 이룬 성적이다. 다만 흥행은 조금씩 내리막길이라 17일까지 전국 570만 관객을 넘기며 전작인 고스트 프로토콜이 거둔 전국 750만 관객 넘기기에는 벅차보인다. 일단 전국 600만 관객을 넘어설 듯 하지만 2주차에는 새로 개봉한 《[[베테랑(영화)|베테랑]]》과 《암살》에게도 도로 역전 당하여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3위를 차지했다. 2주차에는 전국 1,160개관에서 30,965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고작 8.3% 하락한 225만 8,6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2주차까지 누적된 관객수는 472만 1,326명이 되었다. 그리고 2주차에 벌어들인 금액은 전주보다 9.7% 감소한 178억 3,108만 9,923원이며 총 누적 매출액은 375억 6,885만 107원이다. 3주차에도 《베테랑》과 《암살》에 이어 굳건하게 3위를 지켰다. 3주차에는 전국 769개관에서 17,838회 상영되었는데 하락폭이 꽤 커져서 전주보다 60.4% 감소한 89만 3,889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제법 힘이 빠진 모양새이다. 3주차까지 누적된 국내 관객 수는 561만 5,215명이다. 그리고 3주차에는 전주보다 60.8% 감소한 69억 9,541만 8,000원을 벌었으며 3주차까지 국내에서 쌓은 총 누적 매출액은 445억 6,426만 8,107원이다. 4주차에는 극장가에서 《베테랑》과 《암살》이라는 여전히 쌍두마차가 굳건히 지배하는 가운데 한국 [[로맨스]] 영화인 《[[뷰티 인사이드]]》가 가세하면서 흥행세가 꽤 주춤해진 본작은 전주보다 1단계 떨어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는 평일 기록까지 포함한 주간 박스오피스 얘기이고, 주말 박스오피스만 따로 보자면 《[[판타스틱 4(2015)|판타스틱 포]]》에게조차 밀려나 2단계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4주차에는 전국 460개관에서 8,696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65.6% 30만 7,31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그래서 누적 관객수가 총 592만 2,498명이 되었다. 600만 관객수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사실상 국내에서 전편의 성적을 뛰어넘기는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4주차에도 꽤 큰 하락폭을 보여 전주보다 65.7% 줄어든 24억 233만 2,400원을 벌었으며 4주차까지 국내에서 얻은 총 누적 매출액이 469억 6,635만 507원이 되었다. 5주차에는 《베테랑》과 《뷰티 인사이드》, 《암살》의 3파전에 더해 신작인 [[임창정]], [[최다니엘]]이 주연을 맡은 《[[치외법권]]》의 개봉과 《미쓰 와이프》의 역전으로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6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8월 27일에 드디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러나 계속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극장에서 곧 종영할 것으로 보인다. 5주차에는 전국 354개관에서 4,666회 상영하였으며 전주보다 50.1% 감소한 15만 3,478명의 관객을 동원해 총 누적 관객수가 607만 5966명이 되었다. 그리고 같은 기간에 전주보다 50.7% 감소한 11억 8,455만 7,900원을 벌어서 총 누적 매출액은 481억 5,082만 2,407원이 되었다. 6주차에는 신작인 《[[앤트맨(영화)|앤트맨]]》과 《[[오피스]]》, 《[[히트맨:에이전트 47]]》의 개봉으로 밀려나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했다. 6주차엔 전국 235개관에서 2,103회 상영되었으며 전주보다 72.9% 감소한 40,1523명, 전주보다 72.6% 감소한 3억 2,497만 9,100원을 보이며 내리막을 걷고 있다. 6주차까지 총 누적 관객 수는 611만 7,477명이며, 총 누적 매출액은 484억 7,569만 5,507원이다. 9월 들어 이젠 박스오피스 10위 바깥으로 밀려났고 평일 관객도 1천명 남짓으로 이제 막을 내리고 있다. 9월 9일까지 관객 집계는 612만 1,496명. 결국 전작을 뛰어넘지 못했고, 최종 관객수는 전작보다 138만명 더 적다. 국내 최종 흥행 집계이다. ||<-4> 국내 흥행 결과(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 개봉일 || 스크린수 || 누적 매출액(단위: 원) || 누적 관객수 || || 2015-06-11 || 1,202 || 48,547,353,607 || 6,126,488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